압구정·여의도·목동·성수를 '토지거래허가구역' 지정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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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루 2021. 4. 21. 23: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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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뉴스는 4개 지역의 재건축 재개발을 빠르게 진행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.

정말 돈 있는 사람만 살 수 있는 지역이 되겠네요.

압구정·여의도·목동·성수 '토지거래허가구역' 지정 | 연합뉴스

(서울=연합뉴스) 임미나 김지헌 기자 = 서울시가 주요 대규모 재건축·재개발 사업 지역 4곳을 토지거래 허가 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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